김황국 제주도의원은 6.13지방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경험을 살려 '용담을 넘어 제주의 희망'을 일궈나갈 지역구 도의원으로 나서겠다"고 피력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