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악회에서는 한라대의 상징인 용마를 주제로 타악과 무용 기악, 성악이 함께하는 종합예술 공연 '한라의 북소리'가 펼쳐졌다.
이어 G. Verdi Opera 'La Traviata' 스페셜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오페라 아리아 콘서트'가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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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서는 한라대의 상징인 용마를 주제로 타악과 무용 기악, 성악이 함께하는 종합예술 공연 '한라의 북소리'가 펼쳐졌다.
이어 G. Verdi Opera 'La Traviata' 스페셜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오페라 아리아 콘서트'가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