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예비후보는 "제주의 역사와 김만덕 정신이 깃들어 있는 원도심에 출마하면서 '제주의 중심, 제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신구세대가 함께 하는 활기찬 원도심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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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예비후보는 "제주의 역사와 김만덕 정신이 깃들어 있는 원도심에 출마하면서 '제주의 중심, 제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신구세대가 함께 하는 활기찬 원도심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