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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장품브랜드 더퓨어로터스, 유럽 시장 진출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3.22 15:08:00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서 현지 바이어 호평
미국 이어 영국.독일 진출...스웨덴 등으로 시장 확대

제주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더퓨어로터스는 지난 15~18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2018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COSMOPROF)' 국제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60여개국 2600여개사가 참가하고 25만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세계 3배 뷰티 박람회 중하나다.

더퓨어로터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주 법사화의 백련잎을 주원료로 한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더퓨어로터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각지와 구체적인 런칭 계획을 마련해 케이 뷰티(K-beauty) 브랜드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더퓨어로터스는 이보다 앞선 올해초 영국과 독일로 시장을 확대했다. 한국 브랜드 최초로 독일 뮌헨공항 면세점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독일의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 온라인 쇼핑몰과 독일에서 가장 큰 뷰티 오가닉 매장에 입점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영국의 최고 뷰티 스토어인 룩판타스틱(lookfantastic)에도 입점됐을 정도로 유럽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 제주도내 브랜드 최초로 미국시장에 진출, 메이시스 백화점 입점 등에 성과를 거뒀다. 

이어 올해는 미국의 케이 뷰티를 선도하는 피치앤릴리(Peach&Lily)에서 진행한 '2018 케이 뷰티 어워드(k-beauty awards)'에 '더로터스 연꽃잎 89퍼센트 에센스'가 선정됐다. 케이 뷰티 어워드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제품 중 인기있는 500가지 이상의 제품 중 17개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더로터스(주)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 원료와 고급스러운 아트 콜라보레이션 브랜딩으로 지속적인 수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자연주의 화장품이 인기인 미국에 이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중시하는 유럽 화장품 산업에서도 케이 뷰티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로터스는 국내에서도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샴푸와 크림, 미스트 품목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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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