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1999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됐는데, 이번 공사구간은 아직 확장이 되지 않은 350m 구간이다.
이 구간의 도로폭은 3~15m로 확장되고, 인도 설치 및 차로 확장 등으로 보행환경의 안전성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노선은 1999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됐는데, 이번 공사구간은 아직 확장이 되지 않은 350m 구간이다.
이 구간의 도로폭은 3~15m로 확장되고, 인도 설치 및 차로 확장 등으로 보행환경의 안전성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