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고 후보는 "'강제수용 반대 후보'로, "농촌 마을에서의 성평등과 여성 농민 권익 보호에 앞장 서는 여성 도지사가 될 것"이라며 "여성 맞춤 농업기술 지원, 농번기 마을 급식소와 아이 돌봄센터 운영, 보건진료소를 여성 건강권(임신, 완경, 각종 성폭력 피해 등) 보장을 위한 보금자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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