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갈등 치유를 위한 마을공동체 회복 △애월읍의 물 부족 사태를 해결을 위한 빗물 담수화 사업 △양돈장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령, 고성 양돈장 이전 추진 △제주도지사의 권한을 축소하고, 읍면동장이 지역발전 주체가 되도록 주민이 선출 △항몽유적지를 애월읍 대표 문화유적지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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