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김명범 예비후보 "기형적 도로구조 동문로터리, 원형교차로 복원"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3.13 16:52:00     

김명범-본문.jpg
▲ 김명범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1선거구(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13일 '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를 통해 동문로터리 일대 원형복원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동문시장과 인접한 탐라문화광장 일대 동문로터리는 대표적인 교통 유발시설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정책 추진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과거 동문로터리가 원형교차로로 전 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로였으나, 탐라문화광장 조성으로 인해 원형교차로의 기능을 상실한 신호교차로로 운영되고, 삼거리의 구조적 문제를 야기하는 기형적 교차로가 설치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호교차로 운영에 따라 편도 2차로 중 한 개 차로를 좌회전 차로로 배분하고 교차로 중심과 인접한 버스정류장에 버스 정차 시 동문시장 진입부에서 화물차량의 화물 적재 시 타 차량은 직진신호에도 불구하고 교차로로 진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동문로는 보도폭원이 협소하여 도보통행여건이 매우 혼잡한 도로로, 현행 교차로를 원형교차로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차량이 상시 통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도로 본선의 선형개선을 통해 별도의 버스 베이를 구획하여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과 버스정차로 인한 차량정체를 방지할 수 있는 조치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