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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실 공기청정기 확대...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단축수업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3.13 12:11:00     

제주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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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일상생활중에서도 직접 체감할 수 있을정도로 대기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자 교육현장에서도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도교육청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종합대책에 따르면 올해 1월18일 제주도내 초등 1, 2학년 전체교실 553개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고, 장치 효용성 분석 결과에 따른 전문가 조언으로 추가 대책 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또 학교별로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2인을 지정해 상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실시간 안내(문자메시지) 발송 체계도 마련, 학교장 판단아래 등‧하교시간 조정 및 야외수업 조정, 단축수업을 운영하는 등의 학교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책을 수립했다.

일선학교에는 '도교육청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안내하는 한편, 공기청정기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미세먼지 업무담당자 연수'를 오는 23일 제주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학교별 미세먼지 담당자 역할, 상황별 조치사항 숙지 교육훈련 등이 이뤄진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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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