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제주도를 위해 공직에 있으면서도 창의적이고 역동적이면서도 지역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고 신철주 군수의 노력은 공직자들은 물론 도민 전체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들불축제만이 아닌 제주의 특성을 살린 축제들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해야 하며, 이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관광과 접목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