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인 예비후보 "남원읍의 발전과 미래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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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인 예비후보 "남원읍의 발전과 미래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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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인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26선거구(남원읍)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양창인 예비후보(47)는 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말보다 행동을 먼저 실천하는 젊은 일꾼'이라는 사명을 걸고 20년간의 행정업무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경험, 지역 단체장 및 이장을 하면서 지역 내 청.부녀회의 삶에서부터 노인분들의 삶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가 남원읍의 발전과 발전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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