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예비후보 "3.1운동 정신 계승한 보수의 바람, 제주서 결집"
상태바
김방훈 예비후보 "3.1운동 정신 계승한 보수의 바람, 제주서 결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방훈.jpg
▲ 김방훈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28일 제주도당 당무회의에서 "3.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제주에서부터 보수의 바람이 결집돼 전국으로 광풍이 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1919년 3월 1일 유관순열사의 대한독립만세운동으로 한반도 전역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항일만세운동이 펼쳐져 조국 광복의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삼일절 행사에 주요 당직자는 물론 지방선거 출마자 및 책임당원 및 일반 당원들도 반드시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미년 3.1 독립만세운동은 제주지역까지 이어져 1919년 3월 21일부터 4일간 조천읍 소재 만세동산에서 거행됐다"면서 "이러한 역사적인 의미를 되살려 3.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제주에서부터 보수의 바람이 결집돼 전국으로 광풍이 불 것을 확신한다. 그 중심에 우리 한국당제주도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