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소속 여성 공무원이 민원인과 상담 중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께 제주시청 세무과 직원 A씨(59)가 민원인과 상담하던 중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A씨는 동료 공무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에게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청 소속 여성 공무원이 민원인과 상담 중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께 제주시청 세무과 직원 A씨(59)가 민원인과 상담하던 중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A씨는 동료 공무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에게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