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센터장 고태민)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또 화재발생시 다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