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는 서울명신초등학교 이유남 교장이 강사로 나서 '당신은 학부모인가? 감시자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유남 교장은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을 반복적으로 실시할 때 진정한 코칭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꿈what'은 오는 24일 오후 1시와 3시 2차례에 걸쳐 청소년 진로체험 토요펀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행기획자 관련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762-1405)해 신청 하면된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