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피 훈련은 최근 빈번한 화재 사고로 화재대피훈련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고객 및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요령과 상황별 대피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 시 빠르고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춰 훈련이 이뤄졌다.
한편, NH농협 제주시지부는 국가안전大진단(2월5일∼3월30일) 추진에 맞춰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안전강조 주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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