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쉐'는 소(牛)모양의 나무 조형물로, 과거 농경시대 척박했던 제주 땅을 일궈낸 소중한 재산의 의미와 가치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되는 '낭쉐'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탐라국 입춘굿'에 사용됐으며, 재료 준비부터 제작까지 강문석 작가와 시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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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쉐'는 소(牛)모양의 나무 조형물로, 과거 농경시대 척박했던 제주 땅을 일궈낸 소중한 재산의 의미와 가치를 상징한다.
이번 전시되는 '낭쉐'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탐라국 입춘굿'에 사용됐으며, 재료 준비부터 제작까지 강문석 작가와 시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