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이 날 강성기 서장은 지난해 근무 중 순직한 동료 경찰관의 유가족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강 서장은 "전통시장을 살리는 것이 곧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평상시에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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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 날 강성기 서장은 지난해 근무 중 순직한 동료 경찰관의 유가족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강 서장은 "전통시장을 살리는 것이 곧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전통시장을 평상시에도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