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설특집 '강철비' 등 최신 영화 3편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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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설특집 '강철비' 등 최신 영화 3편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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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지는 설 연휴 3일간 '강철비' 등 최신 영화 3편을 무료로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대표 임지훈)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설 연휴를 맞아 '카카오페이지 설특집 무비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 설특집 무비 데이'는 3편의 인기 영화를 전국민에게 무료로 선물하는 프로모션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영화 3편은 모두 최신작이며 각각 다른 장르의 작품이다. 16일은 '액션 무비 데이'로 영화 <강철비>를, 17일은 '유쾌 무비 데이'로 <토르: 라그나로크>를, 마지막 날인 18일은 '감동 무비 데이'로 <아이 캔 스피크>를 감상할 수 있다.

류정혜 카카오페이지(포도트리) 마케팅 이사는 "카카오페이지가 지난 한 해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며 "이용자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설 연휴 무비 데이를 준비했다. 추후에도 영화 서비스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페이지 설특집 무비 데이'와 함께 13일부터 한정판 거대토끼 미니 이모티콘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해당 이모티콘은 카카오 이모티콘 샵 인기 1위에 등극한 화제의 캐릭터 '거대토끼'의 미니 버전이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영화, 만화, 소설 추천작을 3회 이상 감상 시 이모티콘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헤드라인제주>

카카오는 전문화된 인력, 기술력, 콘텐츠와 경쟁력 높은 모바일 트래픽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및 인터넷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이다. ‘새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Connect Everything)’이라는 비전 하에 일상 생활을 둘러싼 모든 것을 연결하며,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로 누구나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 본사는 제주에, 수도권 통합 사무실은 판교에 있으며 2,6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1995년 설립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2006년 설립된 카카오가 2014년 10월 1일 합병해 다음카카오로 출범했으며, 2015년 9월 23일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해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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