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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중국 기와를 만나다' 전시 개최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24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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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오는 2월 25일까지 중국 진·한대의 기와를 탁본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중국 기와를 만나다'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중국 서안진전한와박물관 소장 유물 원탁본에 중국 유명 서예가들의 제발과 해설이 들어간 작품 총 47점이 선보여진다.

기와는 건축물에 비해 수명이 짧아 주기적으로 교체되고 다량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그 시대의 새로운 장식의 변화를 잘나타내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관람시간은 정기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소암기념관 관계자는 "옛 중국의 기와를 통해 그 나라와 시대의 찬란하게 꽃피웠던 건축문화와 문자문화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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