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능장상'은 2017년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업적을 고려해 한 사람의 기능장에게만 수여하는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의 최고의 상이다. 문동일 셰프는 제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이와함께 이 행사에서 제주흑우 산업화 기술개발을 맡고 있는 ㈜미래셀바이오의 김은영 대표는 지난해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제주흑우 푸드 그랑프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조리기능장협회는 1992년 한국조리기능장회로 발족해 현재 600여명의 조리기능장들을 보유한 기술인 협회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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