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선 김평선 제주차롱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영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이사장, 좌경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영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이사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또 회원 상호거래 활성화를 위한 토대 구축, 조사 홍보사업 및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개발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제주사회적협동조합협의회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생명나무 사회적협동조합,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제주차롱사회적협동조합, 황우럭만화천국사회적협동조합 8개 사회적협동조합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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