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16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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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회 로또 1등번호...당첨자 배출 판매점 16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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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명 2등에 당첨

20일 이뤄진 제790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6명이 나오면서 1인당 11억6051만6274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도에서는 2명이 2등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8, 19, 27, 30,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2'.

1등 당첨자 배출 판매점 소재니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시흥제1동),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서울 양천구 신정동, 대구 동구 각산동, 인천 강화군 강화읍, 인천 남구 주안7동, 대전 동구 용전동, 울산 중구 태화동,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선부2동),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전남 목포시 상동, 경남 김해시 삼문동, 경남 진주시 상평동,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사파동) 등 15곳이다. 이중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판매점에서는 1등 당첨번호가 2장이 나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59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245만2713원씩 받게 됐다.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시 성산읍과 대정읍 소재 판매점에서 각 1장씩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417명으로 128만394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1만333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81만2992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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