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마을부녀회(회장 강선혜)는 회원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8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함양과 쓰레기 없는 마을 추진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