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개최된 이 날 학회에서 김 교수는 '한국인 대사증후군 환자 빈도와 MicroRNA 유전자 다형성과의 연관성'(Associations of MicroRNA Polymorphisms (miR-146a and miR-196a2) with Decreased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in Koreans)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및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진단검사의학과교실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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