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각하는정원, 한국관광공사 '유니크 베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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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각하는정원, 한국관광공사 '유니크 베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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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사인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은 11일 한국관광공사로부터'한국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이하 유니크 베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유니크 베뉴 선정을 위해 각 현장을 방문하며 심사를 벌였으며, 최종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남이섬, 누리마루 등 20곳을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생각하는 정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편, 생각하는 정원은 지난해 12월 27일 림축산식품부로 부터 2017년 제5차 농촌융복합산업사업체(6차산업 인증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정원수와 분재를 기반으로 정원내 모범음식점인 점심힐링뷔페와 전망대카페, 제주의 자연을 담은 판매장 등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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