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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연대 "올해 특별법 8조 개정운동 주력...지방선거 적극 대응"

2018년 회원 정기총회, 사업계획 확정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8.01.13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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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주민자치연대가 올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주권 및 자치분권 강화운동의 일환으로 '제주특별법 제8조' 개정 운동 등을 전개한다.

제주주민자치연대(대표 강호진)는 12일 오후 7시30분 민주노총 제주본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지방의회 및 집행기관 구성 특례'를 명시한 특별법 8조 개정운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투표 실시 권한을 중앙정부에서 제주도지사로 이양해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주민투표를 통해 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결정권' 확보를 한다는 계획이다.

헌법 개정과 맞물려 연방제 수준의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사회 요구안을 마련해 입법화 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 정책검증 등 선거대응 활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제주4.3항쟁 70주년을 맞아 자체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사)무명천 진아영할머니삶터보존회(이사장 정민구)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주민자치연대는 이날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신임 대표 선출에서는 현 강호진 대표가 다시 선출되면서 연임됐다.

감사에는 최영열·김석윤 감사가 선출됐다. 

다음은 2018년 집행위원회 명단. △집행위원장 박외순 △조직위원장 양용호 △재정위원장 고은호 △참여자치위원장 김대호 △2030위원장 박건도 △사회적경제위원장 강보배 △커뮤니티센터장 김평선 △볼론티어센터장 강창권 △제주특별자치도제도개선특별위원장 이상봉 △제주4·3항쟁70주년특별위원장 양창용 △사무처장 좌광일.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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