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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현황 정보, '국민이 뽑은 사전정보공표 베스트10' 선정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12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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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공하고 있는 '제주의 오름 및 올레코스 현황' 자료가 '국민들이 뽑은 실생활에 유용한 사전정보 베스트 10'에 선정됐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차례 실시된 '국민이 뽑은 실생활에 유용한 사전정보 베스트 10'에서 2차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사전정보 베스트 10' 선정은 지난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6개 기관을 대상으로 226건의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서면심사와 국민 인터넷 선호도 투표(open.go.kr)를 거쳐 결정됐다. 제주도는 '오름 및 올레코스 현황'이 선정됐다.

앞서 상반기에는 제주시 경로장애인지원과가서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엄지 척 봉사단'이 선정된 바 있다.

'오름 및 올레코스 현황'은 어느 계절에 찾아도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는 수백 개의 보물들을 국민 모두에게 사전 공개해 오름 탐방 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오름의 변동 현황을 누적 관리하고 있으며 어승생 오름, 불칸디 오름 등 각 오름의 고유 명칭과 소재지를 적극 공개함으로써 진짜 제주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영진 제주도 총무과장은 "행정혁신 및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착 중 사전 정보 공표 확대, 원문정보 공개율 제고 등은 원희룡 도지사 공약사항"이라며 "이와 함께 현 정부의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 열린 혁신 정부에 발맞춰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공공정보의 사전정보 공개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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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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