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시, 연근해 어선어업 경쟁력 강화 사업 61억 지원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12 10:54:00     
댓글 0

제주시는 한.중.일 어업협정에 따른 어장 축소 및 출어경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근해 어선어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1억5500만원을 지원해 어선자동화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15% 증가한 것으로, 연근해 어선어업 경쟁력 강화 20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어선자동화시설, 노후기관대체, 근해유자망 어선용 자동투양묘기 등을 비롯해 조업설비의 현대화.자동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연근해어선 어업용유류비지원, 어선원·선체보험료지원 등 경영안정지원분야 7개 사업에 31억9000만원, 자동소화시스템, 어업인재난위로금지원, 수난구호참여어선 지원 등 어선어업 재난피해예방 지원분야 11개 사업에 4억5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연근해어선의 해양사고 예방 및 어선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 조기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