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체류객들은 제주시내 숙소로 발을 돌렸지만, 상당수 체류객들은 공항에 남아 밤샘 노숙을 택했다.
12일 오전 5시 공항 곳곳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준비한 모포와 깔개를 깔고 잠을 청하는 체류객들로 가득찼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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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체류객들은 제주시내 숙소로 발을 돌렸지만, 상당수 체류객들은 공항에 남아 밤샘 노숙을 택했다.
12일 오전 5시 공항 곳곳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준비한 모포와 깔개를 깔고 잠을 청하는 체류객들로 가득찼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