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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인사 보건직렬 공무원들 '한숨'..."인사적체 여전"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1.12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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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가 12일자로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보건직렬의 인사적체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해 술렁거림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의 경우 이번 인사에서 보건직렬 중 보건직 7급 공무원 중 4명을 6급으로 승진 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건직렬의 인사적체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제주시 소속 7급 보건직의 경우 근무기간이 20년 이상 1명, 16년 이상 1명, 11~15년 3명, 6~10년 6명 등으로 같은 보건직렬인 간호직과 비교해 근무연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한 직원은 "같은 보건직렬에서도 보건직은 근무경력이 상대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있다"면서 "그러다 보니 보건직렬에서도 근무연수가 많은 보건직은 승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직원은 "이번에 4명이 6급으로 승진하기는 했지만, 이러한 불균형 문제는 여전해 보건직렬 인사제도에 대한 전반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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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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