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동장 오순협)은 지난 21일 동주민센터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및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내 징수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 운영 중인 「체납액 특별정리반」의 강력한 체납액 납부독려로 통별 책임 징수제 운영 강화 및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체납액 납부독려 및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내 징수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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