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동문은 "초등학교 시절 선배 동문의 도움으로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자신도 성인이 되면 후배들을 위해 자그마한 것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제5회째 뮤지컬 축제를 공연해 온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 큰 성장의 밑거름으로 쓰일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동문은 "초등학교 시절 선배 동문의 도움으로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자신도 성인이 되면 후배들을 위해 자그마한 것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제5회째 뮤지컬 축제를 공연해 온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 큰 성장의 밑거름으로 쓰일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