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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추경예산, '포항 지진 교훈' 학교 내진 보강 집중"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2.15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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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교육감. ⓒ헤드라인제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15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포항 지진에서 나타난 안전의 문제를 교훈 삼아, 학교 시설 내진 보강에 행정과 재정력을 집중 투여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번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263억원이 증가한 1조 1097억원"이라며 "세출 예산은 3개 학교의 교실을 증개축해 학교 시설의 안전과 학생 수용 여건을 개선하고, 유치원 3개교 시설도 증개축한다. 다목적 강당 증개축에 지원을 대폭 늘려 14개교에 164억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항 지진에서 나타난 안전의 문제를 교훈 삼아, 학교 시설 내진 보강에 행정과 재정력을 집중 투여한다"면서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번 회기에는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장을 본교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식 상정.심의되는데, 조례가 최종 의결되면 더럭 분교장은 '더럭 초등학교'로 공식 승격된다"며 "20년 이상 지역민들이 하나돼 쌓아올린 '작은학교 희망 만들기'의 정성이 찬란한 쾌거로 빛날 순간이 눈 앞에 와있다. 의원님들이 미래 교육으로 향하는 역사의 문을 활짝 열어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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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