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졸업전 '初(초)전' 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앞으로 학생 신분에서 벚어나 사회 초년생으로서 열정과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회에는 김나영ㆍ김숙현ㆍ김효경ㆍ박종호ㆍ최유정ㆍ현은주 씨 등 6명이 참여해 서양화ㆍ한국화 등 36점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은 전시회 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화요일은 휴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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