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국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 영상 상영
상태바
서귀포예술의전당, 국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 영상 상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_헨델의-메.jpg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이순열)은 오는 15일 오후 7시 국립 합창단이 지난해 말 165회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한 '헨델의 메시아' 영상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헨델의 메시아'는 세계 3대 오라트리오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으로, 구 천 예술감독의 연출아래 바로크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국립합창단이 협연했다.

상영회는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공연 영상 상영은 2017년 예술의 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 일환으로 마련된다.

문의=서귀포예술의전당(760-3365)<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