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처음 자유학기제를 지낸 함덕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합리적인 진로 탐색으로 구체적인 꿈과 비전 설정의 기회를 얻기 위해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의 전문가를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질문 자체가 고민을 담는 그릇'임을 강조하는 송시태 교사의 지도로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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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처음 자유학기제를 지낸 함덕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합리적인 진로 탐색으로 구체적인 꿈과 비전 설정의 기회를 얻기 위해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의 전문가를 찾아가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질문 자체가 고민을 담는 그릇'임을 강조하는 송시태 교사의 지도로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