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제주본부, '2018년 경제전망·제주경제' 강좌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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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제주본부, '2018년 경제전망·제주경제' 강좌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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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장한철)는 오는 15일 오후 2시 3층 강당에서 '2017년 제6회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은강좌'를 개최한다.

제주도민들에게 실생활과 관련된 경제 지식과 교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은행 조사국 장민 국장이 강사로 나서 '2018년 경제전망 및 제주경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장민 국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미시간주립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금융위원장 자문관. 한국금융연구원 거시·국제금융연구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더불어 한국은행 정책기획국, 뉴욕사무소, 조사국, 금융통화위원 보좌역, BIS 이코노미스트, 우리은행 사외이사, 한국금융학회 이사, 국회예산정책처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거시감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된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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