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애 중앙동새마을부녀회장은 6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17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한승지 중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희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