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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렴도 하위권 2년만에 '탈출'...2등급 달성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2.06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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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2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대상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행위여부,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소속직원 대상 조직내의 부패행위 관행화 정도, 인사, 예산집행의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를 종합해 이뤄진다.

서귀포시는 2015년과 지난해 2년 연속 4등급을 받으며 최하위권에 머물다가 올해 2등급 77개시 중 19위으로 대폭 상승했다.

서귀포시는 청렴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사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정 주요직위공모제를 도입·운영하고,청렴서귀포시 실현을 목적으로 부서 간 유기적 관계구축을 위한 책임부서제 운영했다.

더불어 전부서 외부청렴도 및 6급 이상 간부청렴도 평가 등 내·외부 평가시스템을 확대 실시했으며, 청렴엽서제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감찰부서가 직접 공사·용역·인허가 등 관련 취약분야에 대해 현장방문및 전화 면담을 실시하고, 집중점검 및 상시모니터링을 추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도 평가를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 내년에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본과 원칙이 통하는 깨끗한 청렴문화를 정착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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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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