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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현장실습 고교생, 값싼 근로자 취급 안될 말"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1.25 17:19:00     

제주에서 현장실습 고교생 이민호 군(19)이 공장 작업을 하던 중 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치료도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가운데, 25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신보라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제주를 방문해 사고가 발생한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 내 음료수 제조업체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는 자유한국당 김방훈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유진의 의원, 김완순 제주여성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나 의원은 "이군이 학생으로도 보호 받지 못하고, 근로자로도 보호 받지 못했다"면서 "정부에서 공문 한 장 보내고 내버려두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또 "현장실습생이 싼 근로자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면서 "재발방지를 위해 조속하고 철저, 정확한 대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장점검을 마친 후 두 의원은 고(故) 이민호 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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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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