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에 노후되고 청소년 이용시설 외벽이 활기참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나누면 배가나눔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의 페이지를 남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기존에 노후되고 청소년 이용시설 외벽이 활기참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나누면 배가나눔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의 페이지를 남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