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동(동장 김태리)은 지난 21일 직원 5명을 동원해 인도에 불법 주·정차 행위가 만연한 화북우체국 뒤편 상가에서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화북동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불법 주·정차 계도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화북동 주차환경 조성을 추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