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지난 9월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개막에 맞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립미술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고석만 본부장은“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키워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계발하여 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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