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가사키시 타우에 토미히사 시장 및 나가사키베이사이드마라톤실행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고부가가치 레저스포츠를 활용한 상품개발 및 지속적인 마라톤 교류를 위해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19일에는 일본지역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나가사키베이사이드마라톤에 참가해 제주관광 상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로드홍보를 펼쳤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해외시장 다변화에 맞춰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단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