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원장은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10여 개국 30여개 의료기관 및 에이전시 등과 MOU 체결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컨셉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한 점과 보건복지부 지역선도 우수의료 육성사업 등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 각종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한 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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