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2018 수능 시험일, 아침 '쌀쌀'...낮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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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2018 수능 시험일, 아침 '쌀쌀'...낮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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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6시 현재 전국 날씨 ⓒ헤드라인제주
2018학년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6일 아침에는 복사냉각이 더해지면서 매우 쌀쌀할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드는 16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찬공기의 영향으로 아침에는 복사냉가이 더해져 쌀쌀할 것으로 예고됐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17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비가 예고된 가운데,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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