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지회, 김포공항서 '제주해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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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지회, 김포공항서 '제주해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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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 사진전. ⓒ헤드라인제주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김포공항 국제선 3층 하늘길 광장에서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 사진전을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사진전은 사진작가협회 제주도회 회원 등 42명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사진작가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제주해녀의 다양한 조업모습과 생활상을 소개함으로써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제주해녀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림은 물론 제주해녀가 앞으로도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생동하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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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 사진전.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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