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선흘리, 저지리, 하례리 등 생태관광마을 사례 및 (주)제주생태관광, 공정여행협동조합 위드 사례 발표, 자유발언, 간담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제량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생태관광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지고 진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