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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개최

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7.11.1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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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동학대예방세미나' 14일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전성호),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이은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제주지회(지회장 홍만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제주도내 아동학대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발표 및 아동의 비행행동에 따른 올바른 훈육방법에 대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날 한 시민은 "돌이 지난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양육으로 인해 힘들때가 많이 있었다"며 "현장에서 상담하시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동학대와 훈육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사건 중 80%가량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부모교육 등 기회를 마련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00년 9월 25일 설치된 기관으로, 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의뢰 등 아동의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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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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